동대문 사입부터 고객배송까지~
사장님은 오직 판매에만 집중하세요.
나머지는 나우패킹이 모두 해 드립니다.

나우패킹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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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패킹 업무 프로세스 영상

관리자, 2023/10/27 10:20

나우패킹은 입고, 검품, 출고, 보관!
의류전문으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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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패킹 회사 소개영상

관리자, 2023/10/27 10:19

광화문, 강북, 도봉지점을 두고 있는 의류전문 4PL 나우패킹 입니다.

저희는 나우패킹이라는 업체로 의류 쇼핑몰에 꼭 필요한 동대문 사입부터 고객 택배 발송까지 서비스하는 풀필먼트(fullfillment) 물류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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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온라인 쇼핑 물류 서비스 혁신

관리자, 2023/10/27 10:17


대박 MZ사장(20일 오후 5시 50분)
포장, 검수, 데이터 분류까지 척척 해내는 능력이 탁월한, 상품의 입고에서 운송에 이르는 의류 '풀필먼트' 전문가가 있다. 양태구 나우패킹 대표다. 쇼핑몰에 주문이 들어오면 상품을 검수해 포장, 보관, 발송까지의 업무를 대행하는 업체 나우패킹은 의류업을 중점으로 최적의 맞춤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처음에는 쇼핑몰을 운영했다가 소규모 창업자들이 겪는 문제점을 놓치지 않고 사업으로 전환했다. 특히 검수 과정에서 브랜드별로 원하는 보관, 배송 방법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과 거래처가 볼 수 없는 곳까지 세심한 물류 케어로 물류 트렌드를 선도하는 양 대표의 성공 키워드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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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배송, 새벽배송 서비스 영세 온라인 판매자들도 가능해지다....

관리자, 2023/10/17 17:45

(왼쪽부터 ㈜나우 S&C 양태구 대표, 주식회사 오늘의픽업 진승민 대표)


프리미엄 당일배송, 새벽배송 플랫폼 오늘의 픽업(주식회사 오늘의 픽업 대표 진승민)과 패션의류 전문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우패킹(㈜나우 S&C 대표 양태규)이 소형 온라인 패션의류 판매자들도 당일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적 MOU를 통해 영세한 온라인 패션의류 판매자들이 나우패킹 풀필먼트(3PL)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당일배송 서비스는 오늘의 픽업이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 한 개의 상품이라도 당일배송을 원하는 온라인 의류 판매자들은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당일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이유이다.

당일 주문하고 당일배송 받는 빠른 배송 서비스는 현재 쿠팡, 마켓컬리, SSG 쓱배송과 같이 대형 업체 위주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나이키, CJ올리브영 또한 당일배송 서비스를 앞세워 주문 건수가 급증하며 눈에 띄는 신장률을 나타내고 있어 대형몰 및 종합몰에서는 빠른 배송 서비스를 앞다투어 도입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빠른 변화에도 불구하고, 배송 인프라에 투자할 여력이 없는 소형 온라인 판매자들은 사실상 진행이 어려웠던 것이 현실이다. 오늘의 픽업은 업계 최초로 일반인 플렉스 라이더들을 앞세운 당일배송 플랫폼을 통해 초기 투자 비용 없이 누구나 당일배송 서비스 도입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나우패킹”은 패션의류 카테고리에 최적화된 의류 전문 풀필먼트 전문 업체이다. 의류 수입 전담팀, 자체제작 의류 프로모션팀, 의류 전문 검품팀, 해외 배송팀을 구성하여 계약 업체별로 전담 매니저를 지정해 팀 단위로 관리하고 있으며 쇼핑몰 컨설팅까지 제공하여 업체가 쇼핑몰 운영에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나우패킹 양태구 대표는 “오늘의 픽업과 업무협약으로 단 한 개의 상품도 당일배송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되어 소호 판매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오늘의 픽업 진승민 대표는 “스마트한 물류의 선두주자인 나우패킹의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어 기쁘다"라며 “일반 소호 판매자들도 대형 업체와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전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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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764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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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니까 더욱 내 일처럼 맡으며 신뢰와 함께 성장해요...

관리자, 2023/08/23 15:00

양태구 나우패킹 대표 인터뷰

의류 전문 풀필먼트 기업 나우패킹은 양태구 대표가 20대의 대부분을 의류 업계에서 일하며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쇼핑몰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존재로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양태구 대표를 만나 나우패킹이 어떻게 고객사와 신뢰를 쌓으며 물류와 관련된 각종 업무를 원활하게 다루는지 물었다.

나우패킹을 창업한 계기를 먼저 듣고 싶어요.
예전에 쇼핑몰 대표로서 쇼핑몰 직원으로서 일하다가 다른 사업 아이템을 생각하면서 제가 지금 잘 하고 앞으로도 잘 할 수 있는 게 뭔가 하니 바로 배송과 물류였어요. 고객의 입장에서 어떻게 해드리면 좀 더 쉽게 3PL에 접근할지도 고민했는데요. 결국에는 과연 내 상품을 대신 잘 보낼 수 있겠는가를 걱정하더라고요. 이를 해소하고자 나우패킹이 탄생한 거예요.

나우패킹의 주요 업무 범위가 궁금해요.
우리는 의류 전문 풀필먼트 기업이에요. 의류에 들이는 노력과 시간이 우선 너무 많이 걸리거든요.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은 해당 전문분야만 쭉 해야 관리가 잘 되지 외적인 부분을 함부로 건드려서는 기존의 분야마저도 절대 소화하지 못해요. 욕심을 부리지 않고 의류 전문으로만 운영하면서 나우패킹은 이런 식으로 움직인다는 점을 차근차근 알리고 있죠.

쇼핑몰과 협업 시 관리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함께하는 곳마다 담당 매니저들이 한 명씩 다 지정돼 있어요. 처음에는 업체 사이트에 들어가자마자 상품명을 공부하죠. 그곳만의 상품명을 잘 알아야 이 상품이 무엇인지 바로 알고 행동할 수 있으니까요. 습관적이고 반복적으로 일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외워지기는 해요. 단순히 쇼핑몰이 나우패킹에 들어왔다고 끝이 아닌 거예요. 들어오고부터가 시작인 셈이죠.

나우패킹에서 하는 동대문 사입 업무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 의류의 70~80%는 아직 동대문 사입으로 이뤄져요. 동대문 시장 특성상 동대문 사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있지 않는 이상 절대 원활하게 이뤄질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전문 동대문 사입팀과 제휴를 맺고 웹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사입이 잘 완료가 됐는지 오늘 총 사입비가 얼마인지 업체마다 얼마를 썼는지도 조회가 되도록요.

창고를 선택하는 기준도 따로 있나요? 일하는 곳이 다른 데와 달리 채광이 정말 잘 되네요.
보통 경기도 외곽에 있다는 창고로 가면 먼지가 너무 많아요. 청소가 안 되고 햇빛이 제대로 들지 않으니 곰팡이와 냄새, 습한 환경 등 보관에 적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죠. 반면에 우리가 있는 이곳은 햇빛이 참 잘 들어와요. 우리가 잘 지내자기보다 옷을 보관할 때 문제가 없는 곳을 선택했어요. 마음에 쏙 들어서 전에 있던 곳과 임대료 차이가 컸지만 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의류를 보관하는데 제품 손상이 없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의류를 제작하는 공장도 운영 중이에요. 어떤 이유로 하고 있는지요?
동대문 사입 중에 인기가 많은 제품들은 가격경쟁 및 제품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경우 또는 기획성 제품들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자는 뜻으로 시작했어요. 대표님이 팔고 싶은 옷이 있다면 우리가 단 30~50장 정도라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려고 해요. 의류 제작으로 별도의 이익을 얻기보다는 우리와 일할 때 좀 더 편리하게끔 도우면서 우리와 계속할 이유를 만들어드릴 뿐이에요.

말씀을 듣다 보니 신뢰를 자산으로 여긴다는 느낌이 확 들어와요.
그렇죠. 의류다 보니까 신뢰가 가장 중요해요. 우리가 일하면서 내는 불량률이나 오배송률을 따지면 0.3~0.4%밖에 안 돼요. 다른 3PL에 비해서는 현저히 적은 건 사실이거든요. 하지만 그럼에도 0.4%는 아직 많다고 생각해요. 0.0~0.1% 정도는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업체에서의 여러 생각이 저는 쇼핑몰을 오래 해봤으니 이해가 되니까요.

향후 나우패킹이 가고자 하는 계획이나 목표를 듣고 싶어요.
앞으로 나우패킹을 더 키워서 강북센터, 강서센터, 강동센터 그리고 강남센터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에요. 붙어 있는 편이 좋을 텐데도 왜 나누냐면 요즘 배달 대행업체같이 옷도 음식처럼 받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각 센터를 기점으로 시범 운영을 해보고자 해요. 궁극적으로는 나우패킹을 브랜드화하고 더 나아가 나우패킹을 통해 하나의 문화를 형성하고 싶어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권오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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